230714(금) 챗GPT와의 경쟁, xAI... 과연?

🗞️ 신문스크랩 2.1

기존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매일 작성하던 신문 스크랩을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개발자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그러니 항상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인상깊은 기사의 헤드라인을 적고 모르는 단어에 대한 정리, 그리고 내 생각을 간단하게 덧붙이는 것으로 가볍게 시작해보자.
(v2.1 추가) 기사의 핵심 키워드를 추가해보자.

🌻 주요 기사

챗GPT와 경쟁 언급한 머스크... 석달만에 'xAI' 출범

• 구글.오픈AI 출신 대거 영입한 xAI
• 트위터와 테슬라 데이터로 학습
• 도덕성보단 ‘인류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AI’를 만들려고 노력할 것

🗞 키워드

• IT, AI, xAI, 일론 머스크

🔤 단어 정리

• 없음

🤔 내 생각

과연 xAI가 어떤 모습으로 시장에 등장할지 궁금하다. CEO란 직책치고는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머스크가 생각하는 AI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과연 챗GPT의 파급력이 이렇게 큰데, 이를 어떻게 뚫어내려고 하는지도 궁금하다. 사람이 편리하다고 느끼는 수준에서의 AI 기술은 분명 그 한계점이 존재할 거라 생각하는데(물론 인간의 편리성을 넘어선 무언가를 제외하고), 그 한계점에 도달했을 때 여러 AI 서비스들이 어디서 경쟁력을 갖게 되고 찾을지 궁금하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성능적인 한계점에 도달하면 더욱이 UI/UX와 같은 프론트엔드 분야가 더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을까? 개발자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이런 흐름도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